Kamis, 07 Maret 2013

exo-mama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
잃어버린  외면하는  같아)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
참을 수밖에 없어 눈을 감지만~)
마마 이젠 내게 대답해줘  사람들이 달라졌는지 
아름다운 시절이라는게 존재하긴 했는지
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배려하는 맘도 잃었고 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걸
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
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이젠 만족해?
우린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소통하지 않을까사랑하지 않을까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언젠가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
0
 1 만든 디지털에  인격을 맡겨
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듯함도 없고 언어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
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
우리가 인간일  밖에 없는  상처 받는  yeah
만나고 손을 잡고 느끼며 함께 울고 웃고 닮아가고 서로 연결돼 
돌이키고 싶다면
우린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소통하지 않을까사랑하지 않을까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Turn back!

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이건 전쟁이 아니야
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
깨닫게 마마마마 마마마마 rolling back
박고 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이건 게임도 아니야
도와줘요 마마마마 마마마마 turn back yeah~

Careless careless (마마) shoot anonymous anonymous (마마)
Heartless mindless (마마) no one who care about me? (마마)

삶에 허락된 축복받은 날들에 감사하고
매일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깨져버린 마음에 보다 기쁜 사랑을 모두 함께
웃을  있다면

우린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소통하지 않을까사랑하지 않을까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Careless careless shoot anonymous anonymous
Heartless mindless no one who care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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